온가족이 발품팔아 찾은 소파입니다. 처음 200만원 중반대의 가죽 소파를 샀지만 모두가 만족하지 못해 50만원 정도의 반품비를 내고 모두가 만족하는 카니를 찾아 사게되었어요. 반품비가 안아까운 너무 맘에 드는 소파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퀄리티도 생각보다 좋아요. 추천합니다!
시스디자인 소파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바움, 킨, 카니 등 여러 모델 중에서 고민하다가 카니소파로 결정하였습니다. 여타 브랜드에는 가죽과 패브릭 믹스매치 형태 드물뿐더러 색상 조합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레이 색상을 선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