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구 브랜드를 방문하였지만 우리집에 잘 어울릴 소파를 찾지못해 이사하고도 2개월가량 소파없이 지내다가 기대않고 방문한 sysdesign에서 제눈에 쏙~들어온 소파입니다. 매장에서도 예뻤지만 우리집에 들여놓으니 마치 모델하우스 거실처럼 너무 잘 어울리네요
올슨 오토만 세트와 모던 내츄럴 151 라운지 체어가 함께 놓여진 김보영 고객님의 거실입니다. 넓은 공간에 채워질 가족의 온기가 채워지고, 반려견이 신나게 뛰노는 모습이 절로 상상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