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vc_empty_space][vc_separator]23평형 아파트 거실이라 일반 디자인의 소파가 들어오면 거실이 마치 소파의 거실 같아 보이고 개성 없는 거실이 되어 고민을 많이 많이 했지요. 시스 디자인의 버는 230cm의 넉넉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좁아 보이지 않고 공간에 적절한 여유가 느껴지며 모던하고 편안한 디자인이 제 맘에 쏙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 또 다른 소파들은 우리 집에 설치된 현관 방충망을 제거하고 들어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버는 등받이 높이도 적당하고 소파가 깔끔하게 반으로 분리 가능해서 우리 집에 들어올 때 불편함 없이 이동 가능했다는 점도 아주 좋았어요
퇴근 후, 하교 후 가족들이 쉬는 공간은 대부분 소파잖아요. 버는 우리 가족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줘요♡요즘 유행하는 ㄱ자 카우치형소파가 있어 쿠션 놓고 다리 쭉 뻗고 앉아있는데 너무나 편해요~ 또 동시에 한 명이 옆에 길게 누워있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작은 평수라서 전에 쓰던 일반 3인 소파는 한 명 겨우 눕게 돼서 아쉬웠는데 말이죠. 버는 세련된 디자인이 아주 좋아요^^
흔치 않은 딱 세련되고 이쁜 스카이블루 색상이 참 이쁘고요^^ 패브릭이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이라 포근하게 감싸줘요!
또 한쪽은 팔걸이 없는 개방형 소파라서 공간이 넓어 보이고 카페 같은 느낌도 나고요~ 시스 디자인의 노랑 커피 테이블을 함께 두니 어찌나 어울리는지♡ 설치 직원분의 친절함. 배송설치 기사님의 친절한 서비스로 주문 후 엄청 기대한 만큼 끝까지 기분이 좋았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