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디자인 인테리어 TIP

하나의 가구, 세 가지 쓰임

[vc_empty_space height=”50″][vc_single_image image=”29990″ img_size=”full” alignment=”center”]
[vc_single_image image=”30009″ img_size=”full” alignment=”center”]
[vc_single_image image=”30010″ img_size=”full” alignment=”center”]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로스 거실장’은 침실에서 거실, 부엌까지 당신의 집안 곳곳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보여줄 거예요.

[vc_empty_space height=”50″]
[vc_separator][vc_empty_space height=”40″]

첫 번째 쓰임, 거실장

[vc_empty_space]

과잉의 시대, ‘비우며 살기’를 목표로 집안에 있는 물건을 하나, 둘 정리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수적인 것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요즘, 혹시 ‘미니멀라이프’ 를 실천하고 계신가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당신에게, ‘로스 거실장’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공간 (L120cm * D39cm)으로 공간감을 살려 더 여유롭게 거실을 활용할 수 있죠.

[vc_empty_space][vc_single_image image=”30006″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single_image image=”30004″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empty_space height=”40″]
[vc_separator][vc_empty_space height=”40″]

두 번째 쓰임, 그릇장

[vc_empty_space]

조미료부터 각종 조리도구, 그릇, 냄비 등등 ‘부엌’은 그 무엇보다도 많은 ‘수납’이 필요한 공간이죠. 싱크대를 가득 매워 더 이상의 여유가 없을 때, ‘그릇장’으로 사용해보세요. 손님을 초대한 날에는 ‘사이드보드’로 핑거푸드나, 음료를 올려두기에도 좋을 거예요. ‘오크’와 ‘월넛’ 원목 느낌 그대로, 분위기와 톤에 맞춰 세련되게 어우러지는 당신의 부엌을 상상해보세요!

[vc_empty_space][vc_single_image image=”30005″ img_size=”full” alignment=”center”]

'심플' 그릇 수납 TIP

[vc_single_image image=”30374″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single_image image=”30374″ img_size=”FULL”]
[vc_single_image image=”30375″ img_size=”full” alignment=”center”]

1. ‘사용빈도’에 따른 분류
매일 사용하는 식기와 손님용 식기, 특별한 날을 위한 식기를 분류해 보관해요..
2. 그릇 각각의 ‘특징’을 고려한 수납
그릇의 ‘용도’, ‘색’, ‘높이’ 등이 따라 분류하면 훨씬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3. 배열은 ‘사선’으로!
그릇을 일렬로 배치하면 뒤에 있는 그릇을 꺼내기 쉽지 않아요.
‘쓱’ 보고 한 번에 ‘쏙’ 꺼낼 수 있게 ‘사선’으로 배치해보세요.
4. 그릇 위 공간은 ‘충분히’
욕심을 내어 그릇을 많이 포개놓으면 맨 밑의 그릇을 꺼낼 때 수고로울 수 있어요.
여유 공간을 ‘충분히’ 주면서 차곡차곡 수납해보세요.

[vc_separator][vc_empty_space height=”40″]

세 번째 쓰임, 콘솔 테이블

[vc_empty_space]

방과 방 사잇 공간이나, 방 한편, 복도처럼 집안에도 ‘여백’이 존재하곤 하죠. 있는 그대로도 좋지만 이러한 공간의 변화를 꾀 할 때, ‘콘솔테이블’만큼 적절한 아이템이 없죠. ‘수납장’으로써의 역할까지 해내는 ‘로스’를 ‘콘솔테이블’로 저마다의 공간에 배치해보세요.

[vc_empty_space][vc_single_image image=”30003″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empty_space]

침대 옆 핸드폰, 알람시계, 가습기, 책, 스탠드 조명 등등 생각보다 놓을 게 참 많죠. 사이드 테이블보다 더 넓고, 협탁보다 더 많은 수납공간이 필요할 때, 컴팩트한 ‘로스’를 만나보세요. 매일 갈아입는 잠옷이나 가운, 담요, 머플러까지 든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특히 ‘오브제’와 만날 때 ‘콘솔테이블’은 좋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줍니다.  화병, 캔들, 액자, 그림, 거울, 조명 어떠한 ‘오브제’도 좋아요. 오늘, 당신만의 취향을 담아 집안 속 ‘여백’을 채워보세요. 정답은 없어요!

[vc_separator][vc_empty_space]
[vc_single_image image=”30001″ img_size=”full” alignment=”center”][vc_empty_space]

가구의 본질,
실용을 살린 디자인

[vc_empty_space]

생각의 방향을 살짝만 뒤틀면, ‘로스 거실장’의 쓰임은 다양해집니다. 당신의 공간 속 ‘로스’는 어떤 모습인가요?

[vc_empty_space height=”50″]
[product id=”29946″]
최근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