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디자인 인테리어 TIP
하나의 가구, 세 가지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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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로스 거실장’은 침실에서 거실, 부엌까지 당신의 집안 곳곳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보여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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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쓰임, 거실장
[vc_empty_space]과잉의 시대, ‘비우며 살기’를 목표로 집안에 있는 물건을 하나, 둘 정리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수적인 것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요즘, 혹시 ‘미니멀라이프’ 를 실천하고 계신가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당신에게, ‘로스 거실장’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공간 (L120cm * D39cm)으로 공간감을 살려 더 여유롭게 거실을 활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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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쓰임, 그릇장
[vc_empty_space]조미료부터 각종 조리도구, 그릇, 냄비 등등 ‘부엌’은 그 무엇보다도 많은 ‘수납’이 필요한 공간이죠. 싱크대를 가득 매워 더 이상의 여유가 없을 때, ‘그릇장’으로 사용해보세요. 손님을 초대한 날에는 ‘사이드보드’로 핑거푸드나, 음료를 올려두기에도 좋을 거예요. ‘오크’와 ‘월넛’ 원목 느낌 그대로, 분위기와 톤에 맞춰 세련되게 어우러지는 당신의 부엌을 상상해보세요!
'심플' 그릇 수납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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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빈도’에 따른 분류
매일 사용하는 식기와 손님용 식기, 특별한 날을 위한 식기를 분류해 보관해요..
2. 그릇 각각의 ‘특징’을 고려한 수납
그릇의 ‘용도’, ‘색’, ‘높이’ 등이 따라 분류하면 훨씬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3. 배열은 ‘사선’으로!
그릇을 일렬로 배치하면 뒤에 있는 그릇을 꺼내기 쉽지 않아요.
‘쓱’ 보고 한 번에 ‘쏙’ 꺼낼 수 있게 ‘사선’으로 배치해보세요.
4. 그릇 위 공간은 ‘충분히’
욕심을 내어 그릇을 많이 포개놓으면 맨 밑의 그릇을 꺼낼 때 수고로울 수 있어요.
여유 공간을 ‘충분히’ 주면서 차곡차곡 수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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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쓰임, 콘솔 테이블
[vc_empty_space]방과 방 사잇 공간이나, 방 한편, 복도처럼 집안에도 ‘여백’이 존재하곤 하죠. 있는 그대로도 좋지만 이러한 공간의 변화를 꾀 할 때, ‘콘솔테이블’만큼 적절한 아이템이 없죠. ‘수납장’으로써의 역할까지 해내는 ‘로스’를 ‘콘솔테이블’로 저마다의 공간에 배치해보세요.
침대 옆 핸드폰, 알람시계, 가습기, 책, 스탠드 조명 등등 생각보다 놓을 게 참 많죠. 사이드 테이블보다 더 넓고, 협탁보다 더 많은 수납공간이 필요할 때, 컴팩트한 ‘로스’를 만나보세요. 매일 갈아입는 잠옷이나 가운, 담요, 머플러까지 든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특히 ‘오브제’와 만날 때 ‘콘솔테이블’은 좋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줍니다. 화병, 캔들, 액자, 그림, 거울, 조명 어떠한 ‘오브제’도 좋아요. 오늘, 당신만의 취향을 담아 집안 속 ‘여백’을 채워보세요. 정답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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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의 본질,
실용을 살린 디자인
[vc_empty_space]생각의 방향을 살짝만 뒤틀면, ‘로스 거실장’의 쓰임은 다양해집니다. 당신의 공간 속 ‘로스’는 어떤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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