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소한 순간에서 채워지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야 말로
오늘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죠.

언제나 내 곁을 함께해주는
익숙함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연말,

따뜻한 상차림을 준비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소일베이커/저스트슬레이트일랑스튜디오/
하모니/에이치스캄피/클라위
(클라위는 강남점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

 2017.12.04 ~  2017.12.31

따뜻한 우리 집, 소박하지만 맛있는 음식, 오고 가는 즐거운 대화
행복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죠.

어떤 음식을, 누구와 함께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세심한 당신이라면 컵 하나, 그릇 하나도 
쉬이 선택할 수 없겠죠.

마음까지 정갈해지는 ‘소일 베이커’
기교 없이 담백한 매력 ‘저스트 플레이스’

소일 베이커‘와 ‘저스트 슬레이트‘의 ‘블랙‘ 컬러의 플레이트는
화려한 색상의 음식과 만날 때, 선명한 대비가 세련미를 더할 거예요.
특별한 기교 없이 소담하게 담아보세요. 멋은 ‘블랙‘이 살릴테니까

일랑이는 반짝임의 매력 ‘일랑 스튜디오’

언제나 그렇듯 달달한 디저트 항상 옳은 선택이죠.
보드랍고 폭신한 생크림 듬뿍 들어간 케이크 한 조각과 차 한 잔.

반짝이는 24K 골드 포인트가 매력적인 ‘일랑스튜디오’의 컵과 식기는
음식의 맛과 분위기를 한껏 살려줘 테이블 위 감각을 더해줄 거예요.

프랑스에서 건너온 ‘하모니’
덴마크에서 건너온 ‘에이치스캄피’

‘토르숑’을 디시클로스로만 사용하고 계셨나요?
스타일링에 따라 ‘토르숑’의 활용도는 다양해집니다.

냄비받침이 없을 땐, 책 말고 토르숑 3번 접어서  쓰윽-
좀 더 근사한 식사 자리에선 예쁘게 돌돌 말아 냅킨으로  쏘옥-
다소 밋밋한 테이블 위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슬쩍 –

리넨 소재의 ‘하모니’, 면 소재의 ‘에이치스캄피’
내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도 함께하죠.

더 건강한 밥상을 위해, 자연의 소재 ‘클라비’

이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든든한 밥 한끼를 시작해볼까요?
자연의 목재와 오일로 완성한 친환경 ‘클라비‘의 조리도구를 이용하여
조금 더 건강한 밥상을 준비해보세요!

12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2017년을 마무리하는  따뜻한 한 끼,

시스디자인과 함께 준비해봐요!

늘 그랬던 오늘의 일상이 모여서
매일의 풍경을 바꿔줄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