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홎집에 제일 먼저 들인 가구로 시스디자인 아몬을 택했어요.
판교 쇼룸에 가서 구경하고 골랐습니다. 휴밍이나 코코처럼 매력적인 모델과도 고민했는데요. 결국 아몬을 택했네요. 적당한 단단함, 적당한 푹신함이 좋았고, 전체 커버를 벗겨 세탁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으로 여겨집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더 자세한 후기를 올려두었어요~
https://blog.naver.com/my_route/223183312366
신홎집에 제일 먼저 들인 가구로 시스디자인 아몬을 택했어요.
판교 쇼룸에 가서 구경하고 골랐습니다. 휴밍이나 코코처럼 매력적인 모델과도 고민했는데요. 결국 아몬을 택했네요. 적당한 단단함, 적당한 푹신함이 좋았고, 전체 커버를 벗겨 세탁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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