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디자인 강남 매장에서 한눈에 반해버린 젤다 파랭이입니다♡ 마음에 드는 소파가 없어 수많은 브랜드를 돌아다녔지만 결국 젤다에 정착했네요! 처음에는 파란 소파가 집에 어울릴까 했는데… 결론는 아녔으면 어쩔뻔 입니다 ㅋㅋ 전체적으로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어주네요~ 그리고 가죽과 패브릭 사이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가죽의 차가운 느낌이 싫어서..)요즘은 하루종일 소파에서 지내요^^ 커버도 분리 가능해서 세탁도 가능하니 모든게 완벽한 소파입니다 ㅎ
젤다 패브릭 4인 소파의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