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부터.. 가구공장 가구단지… 인터넷몰까지도 정말이지 1년 넘도록 수십군데를 알아보다가 판교몰가서 처음 테라를 접했습니다. 보자마자 이거다 싶더라구요.
베이지 웜톤인 집에 좀 더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어줄 컬러를 원했고. 반려견이 있어서 가죽보다는 패브릭을 원했지만. 패브릭의 푹 꺼지는 착석감이 결정장애를 가져왔었는데.
테라의 새롭게 런칭된 모델리은 패브릭레더로 가죽과 +패브릭의 장점만 결합되어 있더라구요. 게다가 집에서 보니 컬러가 더 예뻐요. 정말 인생쇼파입니다 ^^ 예쁜 쇼파 감사합니다
테라 브루투스 레더 패브릭 4인 소파의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