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맞아 리클라이너를 열심히 찾다가 구매했어요.
기존 소파와도 찰떡이고 창가에 햇볕받는 곳이 놓으니 일광욕하는 기분으로 편히 기대어 있을 수 있네요.
설치 기사 분이 친절하게 기댄 후에는 의자 아래쪽 손잡이를 돌려서 고정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어요.
풋스툴은 생각보다 가벼워서 이리저리 옮기면서 간단하게 앉을 수도 있고 제 용도로도 물론 편하게 발을 올려놓을 수있어요. 아래 FRONT라고 위치를 정해주는 스티커도 있어서 헷갈리지 않아 좋았어요.
책도 읽고, 티비도 보고, 잠시 졸 수도 있는 편한 친구가 생겼네요!
스테아 천연가죽 1인 리클라이너 소파의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