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받았을 때 이상없었는데 처음 사용한 날 옷이 뜯겨 옷을 버리게 됐습니다.
튼튼하고 갈라짐을 방지한 원목으로 제작했다 해서 다른 곳에서 뜯긴 줄 알고 지내다가
한번 더 옷이 뜯기고 나서 갈라진 부위를 찾았고 배송 받은 지 10일이 지나 교환이 안되 본드로 붙여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갈라짐이 잘 안 보이니 조심하세요.
결국 원목가구에 본드를 섞어서 원목의 장점이 1도 없게 되게 생겼네요.
키아소 월넛이 제 1위 식탁이어서 다른 식탁을 봐도 무조건 여기서 했고 새거여서 음식도 안묻히고 조심히 썼는데 옷은 다 망가지고 갈라진 식탁만 남았네요.
시스톡에서는 다음날 연락 준다 하고 다음날 연락도 없었으며 제가 먼저 했습니다.
식탁은 이쁘지만 다시는 시스디자인을 믿을 수 없게 됐습니다.
1 댓글.
안녕하세요,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시스디자인입니다
먼저, 사용 과정에서 불편을 드려 너무나 죄송하고 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를 개선하여 고객님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스디자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