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 오크원목 식탁과 벤치를 3월에 먼저 구입하고
4월 초 입고예정이던 의자도 어제 주문했어요.
저희집에 온 식탁과 벤치는 약간 붉은빛이 도는 오크였고 색도 생각보다 어두웠어요. 그래서 다른 소품을 밝게 했더니 차분한 느낌이 있어서 잘 쓰고 있어요. 체어도 빨리 왔음 좋겠네요
프랑 오크원목 식탁과 벤치를 3월에 먼저 구입하고
4월 초 입고예정이던 의자도 어제 주문했어요.
저희집에 온 식탁과 벤치는 약간 붉은빛이 도는 오크였고 색도 생각보다 어두웠어요. 그래서 다른 소품을 밝게 했더니 차분한 느낌이 있어서 잘 쓰고 있어요. 체어도 빨리 왔음 좋겠네요
우리는 매일 새로운 선택을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것. ‘지금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은 어떨까요? ‘가구 본연의 본질’에 충실한 가구, 프랑 오크 원목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2019.11.01 – 201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