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와 하양이로 부른답니다.우연히 쇼룸을 들러서 봤는데 소품이 너무 예쁜게 많더라구요. 앞으로도 자주 매장에 들러 눈도장 찍고 하나씩 하나씩 사고 싶네요. 햐양이, 노랑이 테이블과 러그 사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