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식사도 여유롭게 만드는 식탁 원목의 빛깔이 정답습니다. 보면 볼수록 예쁘게 생긴 테이블의 디자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일 새로 만나는 느낌입니다. 보시는 분마다 좋은식탁이네 말하시네요.
6개월 전, 시스디자인에서 너무너무 맘에드는 소파를 구입하고 그 후 시스디자인은 저희가정에 찜콩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부모님이 4인용 식탁이 좁아 6인용 식탁을 구매하신다 하여, 저희는 찜콩 브랜드인 시스디자인은 강력 추천하게…
매일 보는 새로움
연관 글
저는 처음 신혼집에 깔끔한 세라믹 식탁을 원했지만 아내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집은 따뜻해야 한다고, 식탁은 따뜻하고 묵직한 원목 식탁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마음 한켠에 세라믹 식탁의 로망을 접어둔 채 백화점, 가구단지 등…
키아소 식탁이 있어 주방이 더 고급스러워 졌습니다. 마음에 드는 식탁을 찾아 한참 서치했었는데 시스디자인을 보고 바로 결정했어요. 원목 색과 결이 고급지고 다리까지 날렵~~ 넘 만족스럽고, 오는 손님마다 모두 칭찬합니다!
배송 받았을 때 이상없었는데 처음 사용한 날 옷이 뜯겨 옷을 버리게 됐습니다. 튼튼하고 갈라짐을 방지한 원목으로 제작했다 해서 다른 곳에서 뜯긴 줄 알고 지내다가 한번 더 옷이 뜯기고 나서 갈라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