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후 배송되는 날짜만을 기다리다가
마침내 배송완료되고
기사님의 노고로 소파를 제자리에 앉혔다.
우리집의 전체적인 베이지톤과도 어울리고 앉았을때 옴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에 만족도가 상승되었다.
주변 지인에게 사진을 보냈듸니..
어디서 샀느냐고?
소개해달라고 난리다.
살짝 기분이 좋아졌다.
코코 패브릭 3인 소파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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