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입니다. 주인님께서 아주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시는 모습을 보니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왜 한 장 밖에 첨부가 안 되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등받이 뿐 아니라 앉는곳(?) 쿠션감도 합격점수 주셨습니다. 집사가 앉아봐도 누워봐도 아주 적당 탄탄 폭신 하네요. 배송 받고 고대로 누워서 두시간반을 내리 잤습니다. 저의 외출 시간을 고려하여 일찍 와주신 친절하신 배송 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버니 방수 패브릭 3.5인 카우치 소파의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