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집에서 생활이 많아졌어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좀 더 편하게.
좀 더 기분 좋게 .
좀 더 예쁘게.
보내기위해서 변화가 필요했어요.
쇼파를 바꾸고 나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침실에서 거실로 나오는 순간!
쇼파를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카페에 온 기분이 들어요.
시스디자인.
요~쇼파! 아주 맘에 들어요.
또 다시 코로나가 대유행인데요,
쇼파를 바꾼 후
코로나, 집콕 생활 더이상
두렵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