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에 결제하고 배송은 8일정도 걸렸습니다.
쇼파 결정하기까지 한달간 다양한 브랜드 쇼파 총 100개 정도는 앉아봤습니다.
그렇게 한참 발품을 팔았고 결국 판교 전시장을 다시 방문해서
결정할 수 있었네요. 다시 앉아보니 답이 금방 나왔습니다.
착좌감도 적당히 단단하니 제일 좋았고 (저한테 까사미아 깜포는 너무 푹푹 꺼지는 느낌입니다)
원단도 독보적으로 개성적이고 마음에 듭니다.
전시상품이라서 할인 많이 받아서 구매해서 기분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