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쇼룸 4층 입구에서 보고 고민하다 한번 더 방문해서 다시 확인해보고 구입했습니다.
쇼파에서는 잘 볼수없는 패턴이라 눈에 띄었구요.
좌우 팔걸이 높낮이가 다른 점이 특이한데
한쪽은 베게처럼, 반대쪽은 대각선으로 푹 파묻혀서 지냅니다.
폭이 깊어서 침대처럼 누워도 어깨가 닿지 않아 좋더라구요.
판교 쇼룸 4층 입구에서 보고 고민하다 한번 더 방문해서 다시 확인해보고 구입했습니다.
쇼파에서는 잘 볼수없는 패턴이라 눈에 띄었구요.
좌우 팔걸이 높낮이가 다른 점이 특이한데
한쪽은 베게처럼, 반대쪽은 대각선으로 푹 파묻혀서 지냅니다.
폭이 깊어서 침대처럼 누워도 어깨가 닿지 않아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