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가구들과도 은근히 잘 어울리고 쾌적한 리넨의 감촉이 기분좋게 하네요 여유가 되면 아이보리색 커버도 구입하고 싶어요 천소파 안써본 주변 친구들에게도 강추합니다
시스디자인을 알게된 것은 올해 2월이었습니다. 매번 수영강변을 산책하던 저에게, 홍차집 1, 2층에 뭐가 들어오나 궁금했는데, 간판을 보니 시스디자인이라는 회사를 알게되고 인터넷으로 찾아봤었지요. 계속 몇달 째 2007년에 구입한 소파를 바꿔야할 때가…
기존의 가구들과도 은근히 잘 어울리고 쾌적한 리넨의 감촉이 기분좋게 하네요 여유가 되면 아이보리색 커버도 구입하고 싶어요 천소파 안써본 주변 친구들에게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