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고심하다가 루피 1인 리클라이너를 주문했다.나는 주로 소파에 누워 있기에 리클라이너는 아내가 원하는 것으로 사라했다. 막상 리크라이너가 배달되어 앉아보니 넘 편했다.말은 아내 전용인데, 거의 내 전용 의자가 되었다. 예쁜 리클라이너와 어울리지 않는 우리집 소파는 어언 10년 년이 되었다. 소파베드도 바꿀때가 되어 아내에게 소파를 보러 가자 했다.
아내가 미리봐둔 맥슨 소파에 앉아보았다. 기존의 소피와 달리 높이가 낮아 발이 바닥에 닿아 편안함이 느껴졌다.
몇달간 틈틈히 소파를 보러 다녔기에 단번에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장에 들어간지 10분만에 결제…
1주일 후 토요일에 배송받았다.
드뎌 거실이 완벽히 갖추어졌다.
가격대비 엄청훌륭하다.적극 추천
배송기사님 약속 시간 잘지켜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