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식사도 여유롭게 만드는 식탁 원목의 빛깔이 정답습니다. 보면 볼수록 예쁘게 생긴 테이블의 디자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일 새로 만나는 느낌입니다. 보시는 분마다 좋은식탁이네 말하시네요.
제가 월넛 식탁에 꽂혔더랬습니다. 그러나 짙은 색이기 때문에 다리나 디자인이 좀 군더더기없이 된건 없을까하고 여러군데를 찾아다녔죠. 그런데 선택은 키아소였습니다. 날씬하고 유려한 다리에 반했죠! 4인용식탁이 옆으로 조금 길어 혹시 툭 튀어나오는건…
소박한 식사도 여유롭게 만드는 식탁 원목의 빛깔이 정답습니다. 보면 볼수록 예쁘게 생긴 테이블의 디자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일 새로 만나는 느낌입니다. 보시는 분마다 좋은식탁이네 말하시네요.